반응형 기와메밀막국수2 [경북 경주시] 분황사 맞은편에 위치한 기와메밀막국수 내돈내산후기 경주에 여행온 첫날 첫 음식으로 막국수를 선택합니다. 호불호 없이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메뉴기도 하고요 수육이 있으면 뭔들 서운하지 않은 메뉴니까요. 국립경주박물관 폐관시간까지 관람한 후에 라스트오더시간인 7시 30분이 되기전에 부랴부랴 이동해서 도착.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여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금방 들어갔습니다. 테이블 넓게 이어진 내부가 아니라 조금씩 구분이 되어있어서 많은 손님들이 몰려도 시끄럽지 않을 것 같은 매장 안의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안내받은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골라봅니다. 물막국수 2개와 비빔막국수 2개, 그리고 수육 중자를 시켰어요. 빨리나왔으면 좋겠네요. 숙소도착하자마자 물놀이를 즐기고 국립경주박물관도 한 바퀴 돌은 후라 너무 허기졌거든요. 따뜻한 수육이.. 2024. 2. 7. 이전 1 2 다음 반응형